제주도를 다녀와서 (수학여행기행문)
자료유형
기행문
발행처
수행닷컴
발행일
2007-08-22
가격
500원
파일형태
페이지 수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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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소개
고2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온 뒤 쓴 기행문입니다. 느낌점을 위주로 썼으며 여행장소를 중심으로 썼습니다. 용두암, 제주국립박물관, 항몽 유적지, 한림공원, 테디베어 뮤지엄, 소인국 테마파크, 천지연폭포 등을 다녀왔습니다.!!
본문요약
‘제주도’를 다녀와서
-2006.4.13.목~2006.4.16.일-
학창시절의 마지막 수학여행이었던 제주도 여행. 아쉬웠던 점도 있지만 그보다 즐거웠고 재밌었던 점이 더 많았던 여행으로 기억 될 것이다.
초등, 중학생 시절 수학여행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관람하는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이곳 저곳 보기만 했을 뿐, 지금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얼마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 많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수학여행은 이전 여행과는 달랐다.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제주도 경치들도 머리에 깊이 새겨 두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니 하늘이 온통 하얀색이었다. 비는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좀처럼 밝은 햇빛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었다. 제주 공항에 부산에서 볼 수 없는 야자수와 같은 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었다. 공항 밖에 있는 야자수 나무 옆을 걸으니 내가 있는 곳이 마치 텔레비전에서 보던 하와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갔던 곳은 용두암(용머리 바위)였다. 용두암에는 이무기 한 마리가 되기 위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쳐 달아나다가, 신령의 화살을 맞아 해변으로 떨어져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고 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바라본 용두암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여 구름이 덮인 하늘을 향해 날아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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